대한민국 피부미용의 얼굴이신 최민서 강사님 덕분에 필기 합격하고 왔습니다. 선생님이 아니셨으면 포기하고 있었을 텐데 선생님이 계셔서 포기하고 싶은 마음 다 버리고 그 누구보다 더 많이 더 열심히 해서 필기 보란 듯이 합격했습니다. 다른 강사님이 아닌 최민서 강사님이라서 가능했던 거 같아요. 선생님의 격려와 응원은 그 누구보다 따뜻하고 힘이 되었습니다. 이번 필기를 보면서 느낀 점이 있는데 한발 한발 계단을 올라가듯이 차근차근 민서 선생님의 가르침을 따라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스스로 느끼면서 처음 강의실에 들어올 때 그 에너지와 마음가짐을 그대로 유지하며 가지고 더 단단하게 성장해 나갈 수 있었던 거 같아요. 선생님은 집중력을 이끄는 매력적인 보이스로 항상 수업시간마다 집중할 수 있게 분위기를 이끌어 주시고 하나하나 섬세하게 알려주시면서 한 명 한 명 피드백 다 해주시는 모습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저도 항상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게 되는 거 같습니다.ㅎㅎ 민서 쌤 진짜 항상 너무 감사드리고 앞으로 선생님에 수많은 제자중 기억에 남는 제자가 되기 위해 열심히 하겠습니다! 쌤에 빛나는 가르침처럼 밝은 보름달이 뜨는 풍요로운 한가위 보내세용:）

민서쌤에 족집게 필기 강의로 ㅎㅎ 필기에 합격하게 되었습니당~~! 감사합니당~~ ㅎㅎ 덕분에 셤 긴장안하고 잘보고왔습니당!!!

헤어 국가자격증 수업을 들으면서 중간에 강사님이 한 번 바뀌었는데 그때부터 수업을 들은 수강생인 입장으로 봤을 때 장점만 보였습니다. 그전 선생님과 마찬가지로 현재 다영쌤 또한 장점만이 존재했는데 그건 바로 끝도 없는 칭찬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무작정 칭찬만 하지는 않습니다 ㅜ）. 물론 큰돈 내고 학원을 다니며 절대적으로 수업 방식이 원활하고 좋아야 되는 건 맞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수강생과 강사님과의 사이가 우선순위라고 생각하는데 제 생각에 맞게 다영쌤은 제가 못해도 기죽지 않게 최대한 공감해 주고 위로해 주시는 극 F의 성향을 보이시고 저의 나태함에 제가 많이 질질 끌기는 했다만 덕분에 재수강을 할 만큼 학원 가는 게 재밌고 또한 다영쌤과 이야기하는 게 편해서 다영쌤에게 의지하는 저를 보면 절대 후회는 없습니다. 강사님과의 관계가 무조건 좋다고는 장담할 수 없지만 나름 좋은 선에서 좋은 관계를 맺음으로써 헤어 국가자격증을 취득하는 과정에서 실력도 많이 늘고 학업이 아닌 다른 주제로 대화를 하며 조언 또한 많이 얻을 수 있었습니다. 아직 미취득 상태이지만 자격증 취득 후에도 계속 붙어있고 싶어요 :）） 그리고 결론적으로 이쁘십니다.

학원다닌지 어언 2개월차.. 선생님께 칭찬 받아본적은 거의 없지만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톡 쏘시는데 아주 잘 가르쳐 주십니다 가끔 칭찬해주실때 그렇게 달콤합니다 항상 노력하게끔 많이 도와주시고 최신버전으로 피부미용 과정을 꼼꼼하게 잘 가르쳐주십니다 미모는 덤입니다^ㅡ^

원패스 피부미용국가자격증 너무 재밋어용 가르치는 선생님이 너무 친절하게 세심하게 가르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