쌤이 잘 가르쳐주시고 수업도 재밌어요 추천 합니다^^

저는 미용이라는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면서, 처음에는 막막하고 두려운 마음이 컸습니다. 특히 국가자격증을 준비한다는 것은 단순히 기술을 배우는 것을 넘어, 철저한 실전 대비와 꾸준한 연습이 필요한 과정이기에 부담감도 적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김유민 선생님을 만나고 나서 그 모든 걱정이 하나씩 사라졌고, 오히려 즐겁고 보람찬 시간이 되었습니다. 김유민 선생님은 항상 친절하고 따뜻한 마음으로 학생들을 대해주십니다. 작은 질문에도 귀 기울여주시고, 실수가 반복되어도 결코 지치지 않고 끝까지 격려해주셨어요. 선생님은 단순히 기술적인 부분만을 가르치시는 것이 아니라, 자신감과 마인드셋까지 챙겨주셨기에 더욱 감사한 마음이 큽니다. 수업 시간마다 꼼꼼하게 체크해주시고, 학생 한 명 한 명의 손길과 습관을 기억해주시며 디테일한 피드백을 주시는 모습에서 정말 진심으로 학생들의 성장을 바라는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선생님의 지도로 인해 처음에는 버거웠던 커트, 드라이, 퍼머 등의 기술들이 점점 손에 익게 되었고, 어느새 저도 스스로의 실력이 눈에 띄게 향상된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국가자격증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시험 일정이나 준비 사항, 유의사항들을 너무나 체계적으로 안내해주셔서, 처음 접하는 저 같은 초보자도 큰 어려움 없이 따라갈 수 있었습니다. 선생님 덕분에 저의 첫 자격증 시험이 불안보다는 자신감으로 채워졌고, 실제 시험장에서도 선생님의 조언과 피드백이 큰 힘이 되었습니다. 무엇보다도 김유민 선생님은 학생들에게 항상 ‘너는 할 수 있어’라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해주셨고, 그런 말 한마디가 큰 위로이자 동기부여가 되었습니다. 힘들고 지치는 날도 많았지만, 선생님의 진심 어린 지도와 응원이 있었기에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나아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 미용을 공부하겠다는 결심을 한 것이 제 인생의 가장 잘한 선택 중 하나라고 말할 수 있게 된 이유는, 바로 김유민 선생님과 함께한 시간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제자들에게 빛이 되어주시기를 바랍니다.

네일 살롱반 수업을 듣고 예림쌤의 열정과 하나하나 섬세히 짚어주며 같이 고민해주는 예림쌤을 보고 대회반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나가는 대회인 만큼 긴장감과 두려움 그리고 잘할수 있을지에 대한 근심걱정이 너무 너무 많이 있었습니다. 배우는 동안 항상 옆에서 무한긍정의 용기를 주시는 예림쌤의 열정 넘치는 가르침과 용기와 따뜻한 관심을 받았고, 잘 할수 있을거라는 자신감도 심어주어서 힘이 났습니다. 예림쌤의 주기적인 피드백과 쌤의 믿음으로 좋은 결과를 받을수 있었던거 같습니다.대회를 참가함으로써 대회에 참가한 모든 사람들의 개성과 창의력이 반영된 트렌디한 작품을 보고 더 배울수 있어서 좋았었고, 저에 대한 발전이 생긴거 같아서 좋았습니다. 좋은 추억또한 쌓인거 같아 너무 좋았습니다! 대회준비부터 마지막까지 힘써주신 예림쌤 감사해요~

이예림 강사님 강의를 듣고 이번 대회에서 아크릴프렌치 스캅춰, 젤원톤 스캅춰 두 종목으로 금상 2개를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생각지도 못한 수상에 너무 감격스럽고 뜻깊은 날이 되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자세하게 알려주시고 폼지끼우는법 부터 하나하나 잘못된 부분 다 짚어주셔서 어려운 연장하는 법을 터득하게 된것 같습니다 이예림 강사님이 수강생 모두를 다 잘 챙겨주시고 이끌어 주셔서 좋은 결과가 나온것 같습니다 자신없던 종목이었는데 강사님께서 기초부터 꼼꼼히 반복해서 잘할수 있을때 까지 봐주셔서 실력이 늘 수 있었습니다 열정적으로 수업해주시고 한명 한명 정성을 다해 가르쳐주셔서 저도 더 열심히 하고싶은 의욕을 불러일으키게 해주셨습니다 이번대회에서 수상할 수 있도록 강의를 잘해주신 이예림 강사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처음으로 5월10일 토요일에 대회를 나간다고 했을 때 예림쌤한테 저 못하면 어떡하죠?라고 말을 했었는데 선생님이 은별아 넌 할 수 있다고 매일 응원해 주시고 칭찬도 많이 해주시고 해서 엄청 열심히 노력하고 폼지 끼우는 것도 잘 못했었는데 예림 선생님이 차근차근 알려주셔서 매일매일 연습하고 대회장가서도 한번 더 미리 연습해 봤는데 처음 폼지 끼울 때는 모양이 이상했는데 계속 연습하다 보니깐 잘 되고 모양도 이쁘게 잘 나와서 너무 좋았고 그리고 막상 2종목 대회를 볼 때 많이 떨렸는데 예림선생님이 해낼 수 있다고 매일 응원을 해주시구 많이 웃어주셔서 떨지 않고 열심히 노력해서 아크릴, 젤원톤까지 완벽하게 하고 상 받을 때는 엄청 긴장했고 못 받을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2종목 다 금상을 받아서 너무너무 뿌듯했고 칭찬도 엄청도 많이 해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예림 선생님이 잘 가르쳐주신 덕분에 금상 2개 탔어용~~ 너무 감따해옹